CICC는 로반전기(002508.SZ)에 대해 아이트로닉스 인수를 통한 제품군 다변화와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20위안을 유지했다.
동사는 지분 양도 및 해외 인수 2단계 방식을 통해 하이난로반전기 지분 49%를 로반그룹에 양도하고, 자회사 홍콩 로반전기를 통해 1억 7,500만 달러로 아이트로닉스 지분 60%를 인수한다.
피인수 대상인 아이트로닉스는 주방용 온습도계 개발사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및 월마트 등에 진출했다.
| 지표 (아이트로닉스) | 2025년 실적 |
| 매출 | 1억 3,000만 달러 |
| 순이익 | 3,402만 달러 |
이번 인수로 동사는 주력 조리기기와 온도계 결합 판매 등 주방 시너지를 창출하고, 북미·유럽 오프라인 유통망과 데이터를 흡수해 조리기기 해외 수출 및 AI 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전체 기업가치는 2억 9,200만 달러로 산정됐다. 피인수사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순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 연도 | 순이익 목표치 |
| 2027년 | 3,933만 달러 이상 |
| 2028년 | 4,051만 달러 이상 |
| 2029년 | 4,172만 달러 이상 |
특히 중국 주방용 가전제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 현재 동사는 주도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이번 기업 인수합병(M&A)을 토대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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