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금풍과기에 대해 풍력발전기 수익성의 뚜렷한 회복과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금풍과기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337.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8.5억 위안으로 24.67% 늘었다.
2분기 매출은 182.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5억 위안으로 3%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실적 지표
| 구분 | 금액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
| 상반기 매출 | 337.4 | 18.23%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8.5 | 24.67% |
| 2분기 매출 | 182.5 | -4.3%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5 | 3.0% |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풍력발전기 및 부품 부문 상반기 매출이 272.5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3% 증가했으며, 대외 판매 풍력발전기 용량은 1만 2,364.38MW로 16.19% 늘었다.
반면 풍력발전단지 개발 부문 매출은 31.49억 위안으로 0.72% 감소했고, 풍력발전 서비스 부문 매출은 27.28억 위안으로 5.81% 줄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228.52억 위안으로 13.36% 성장한 가운데 해외 매출은 108.87억 위안으로 29.94% 급증해 해외 비중이 32.27%까지 확대됐다.
사업 부문 및 지역별 매출·마진율 현황
| 구분 | 상반기 매출 (억 위안) | 매출 변화율 | 총마진율 | 총마진율 증감 |
| 풍력발전기 및 부품 | 272.56 | 24.73% | 11.62% | 3.65%p |
| 풍력발전단지 개발 | 31.49 | -0.72% | 54.43% | -3.04%p |
| 풍력발전 서비스 | 27.28 | -5.81% | 21.76% | -0.72%p |
| 국내 매출 | 228.52 | 13.36% | – | – |
| 해외 매출 | 108.87 | 29.94% | – | – |
지속적인 원가 절감과 고수익성 해외 사업 비중에 힘입어 풍력발전기 및 부품 부문 총마진율은 전년 동기 대비 3.65%p 상승한 11.62%를 기록해 사업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풍력발전단지 개발과 풍력발전 서비스 부문의 총마진율은 각각 54.43%(-3.04%p), 21.76%(-0.72%p)를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5만 4,142.23MW에 달해 탄탄한 인도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메탄올과 ESS 등 신사업 확장세가 더해져 중장기 실적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전망이다.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