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항저우은행(600926.SH)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 유지, ‘매수’

타이핑양증권은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항저우은행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210.4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8.13억 위안으로 9.87%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을 합산한 핵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7% 증가하여 전체 매출 성장세를 상회했다.

이중 순이자이익은 전체 매출의 74.11%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7%p 상승했다.

상반기 말 기준 대출 잔액과 수신 잔액은 지난 연말 대비 각각 8.43%, 4.05%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1.39%로 전년 동기 대비 4BP 상승했다.

이자수익자산 수익률은 2.85%로 전년 동기 대비 -39BP 하락했으나, 이자부부채 조달비용률이 1.49%로 -38BP 하락하며 자산 수익률 하락 폭을 방어했다.

자산 위탁 및 기타 수탁 업무 커미션 수입이 47.92% 증가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실적 및 자산 건전성 지표

구분금액 및 수치전년 동기/전년 말 대비 증감
2026년 상반기 매출210.48억 위안4.75%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28.13억 위안9.87%
핵심 매출(순이자+순수수료)18.77%
대출 잔액8.43%
수신 잔액4.05%
순이자마진(NIM)1.39%4BP
부실대출비율0.76%0.00%
요주의 대출 비율0.49%-0.03%
기업 대출 부실률0.53%-0.05%
대손충당금 적립률471.96%
대손충당금 대출 비율3.59%

상반기 말 기준 부실대출비율은 0.76%로 지난 연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요주의 대출 비율은 0.49%로 0.03%p 하락했다.

기업 대출 부실률은 0.53%로 지난 연말 대비 -0.05%p 하락했고, 부동산 부문 부실대출 규모와 부실률도 모두 감소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471.96%, 대손충당금 대출 비율은 3.59%로 동종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구분2026년 예상2027년 예상2028년 예상
매출413.25억 위안446.55억 위안485.98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10.48억 위안222.75억 위안238.22억 위안

타이핑양증권항저우은행이 향후에도 핵심 이익 성장과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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