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신웨이통신(300136.SZ)에 대해 위성 인터넷, MLCC, 온디바이스 AI의 동반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글로벌 범고주파 설비 업계 주도주로서 기초 소재부터 부품, 모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해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는 상업용 위성통신 분야에서 북미 선도 고객사 단말 부품의 독점 공급 지위를 바탕으로 공급 품목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두 번째 북미 고객사 진입에도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 참여와 함께 35.63억 위안 규모의 상업용 위성통신 소자 및 모듈 증설 투자를 추진 중이다.
특히 동사는 오랜 기간 스페이스 X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위성, 로켓 기업에 부품을 납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로켓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는 상황인데, 중국 정부의 위성 관련 투자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과정 속 동사는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MLCC 사업부는 초세미 티탄산바륨 분말의 자체 양산 기술을 확보해 AI 서버용 고용량 제품의 해외 핵심 공급망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양 생산기지 지분율을 기존 15.00%에서 70.00%로 확대할 방침이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MLCC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따라 핵심 제품인 LCP 전송선 안테나 및 모듈 양산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차세대 투명 안테나 검증도 순항 중이다.
또한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필수적인 고주파·고속 커넥터와 방열 솔루션 등 고부가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전 영역에 걸쳐 기술 경쟁력을 보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97.12억 위안, 131.11억 위안, 162.5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9.00%, 35.00%, 24.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81억 위안, 10.94억 위안, 19.10억 위안으로 각각 24.20%, 24.30%, 74.60%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91위안, 1.13위안, 1.9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62.70배, 50.50배, 28.90배다.
신웨이통신 2026~2028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 매출 | 97.12억 위안 (+9.00%) | 131.11억 위안 (+35.00%) | 162.57억 위안 (+24.0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81억 위안 (+24.20%) | 10.94억 위안 (+24.30%) | 19.10억 위안 (+74.60%) |
| EPS | 0.91위안 | 1.13위안 | 1.97위안 |
| PER | 62.70배 | 50.50배 | 28.90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