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신이성테크(300502.SZ) 광모듈 출하 확대로 수익성 향상 ‘보유’

시난증권은 신이성테크(300502.SZ)에 대해 800G 및 1.6T 광모듈 출하 확대로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보유‘를 제시했다.

동사는 글로벌 AI 컴퓨팅 클러스터와 대규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으며, 800G 제품의 탄탄한 매출 기여와 차세대 1.6T 제품의 본격 인도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0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3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5.29억 위안으로 90.98% 늘어났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9%, 전분기 대비 50.78% 증가한 125.72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4%, 전분기 대비 70.81% 증가한 47.49억 위안을 기록해 강한 실적 성장세를 입증했다.

신이성테크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구분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
상반기 매출209.1억 위안100.34%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75.29억 위안90.98%
2분기 매출125.72억 위안96.90%50.78%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47.49억 위안100.40%70.81%

사업부 현황을 살펴보면 광커넥터 사업부가 상반기 매출 208.83억 위안으로 전체의 약 99.87%를 차지해 사실상 실적 전체를 견인하고 있으며 부문 총마진율은 48.46%에 달했다.

특히 해외 광커넥터 매출 비중이 97.92%를 차지해 글로벌 빅테크 공급 중심의 고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동사는 고속 광모듈의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출하량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가착탈식 모듈 외에도 LPO, LRO, NPO, XPO, CPO 및 자체 개발 3D MEMS 기반 OCS까지 포괄하는 다각화된 기술 라인업을 구축했다.

올해 3월에는 단일 파장 400G PAM4 기반 1.6T DR4 광모듈과 6.4T NPO, 12.8T XPO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발표하며 차세대 초고속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네트워크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심지어 미국 자회사 알파인(Alpine)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내재화와 LPO 양산 경쟁력을 통해 핵심 칩셋 병목 리스크를 낮추고 독보적인 원가 방어벽을 세우고 있다.

생산 및 공급망 측면에서는 중국 청두 본사와 태국 기지를 활용해 해외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어 중장기 광모듈 공급 능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이성테크 2026~2028년 실적 전망 및 Valuation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매출512.53억 위안 (106.32%)903.15억 위안 (76.21%)1359.88억 위안 (50.57%)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01.73억 위안 (111.63%)359.38억 위안 (78.15%)546.66억 위안 (52.11%)
EPS14.47위안25.78위안39.21위안
PER28.78배16.15배10.6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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