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증권은 완메이바이오의 주력 브랜드 견조함과 사업 구조 조정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강력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6.6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86% 감소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7.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84%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445.08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32% 증가했으나 비정상적 손익 제외 순이익은 1282.33만 위안으로 59.88% 급감했다.
실적 압박의 원인은 브랜드 및 채널 포트폴리오의 조정에 따른 영향이다.
동사의 메인 브랜드인 마루미의 상반기 매출액은 12.7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7% 성장하며 사업 조정기 속에서도 견조한 방어력을 입증했다.
마루미는 주름개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콜라겐 기술의 신제품 ‘샤오진전’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반면 색조 브랜드인 롄훠의 상반기 매출액은 3.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78% 감소했는데, 이는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축소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한 영향이다.
동사는 티몰 플래그십 투자를 확대하고 도우인, 콰이쇼우 등 자사 자체 라이브 커머스의 효율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출은 2.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58% 증가해 전체의 12.52%를 기록했다.
동사는 오프라인 전용 신제품인 ‘아이리스 아이 오일’, ‘다홍둔 자외선 차단제’ 등을 출시하고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신규 오프라인 모델을 활발히 모색 중이다.
더불어 올해를 브랜드 및 채널 재정비의 해로 삼고 있으며, 세부 시장 내 견고한 입지와 주력 브랜드의 체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분 | 2026년 | 2027년(전망) | 2028년(전망)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78억 위안 | 3.02억 위안 | 3.33억 위안 |
| 증감률(YoY) | 12.0% | 9.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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