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휘마트(601933.SH) 매장 개조를 통한 수익 개선, ‘비중확대’

둥우증권은 매장 개조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에 주목하며 영휘마트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237.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3억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매출은 104.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0.34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줄였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2.2%로 전년 동기 대비 2.4%p 상승했다.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구분매출액(억 위안)매출액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매출총이익률(%)
상반기237.9-20.6%2.53
2분기104.2-16.4%-0.3422.2%

누적 331개 매장의 개조 완료가 매장 전반의 수익성을 개선시킨 주요 요인이다.

공급망 개혁 심화와 자체 브랜드 매출 비중 확대가 매출총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2026년 6월 말 기준 동사가 운영 중인 매장은 382개로 2025년 말 대비 21개 감소했다.

이 중 개조된 매장은 331개로 전체의 87%를 차지했다. 매장 개조가 신속 정비에서 정밀 관리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개조 속도가 조정되고 일회성 개조 비용 부담이 낮아졌다.

상반기 자체 브랜드 매출은 25.33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10.07%를 차지했으며, 6월 이 비중은 11.47%까지 확대됐다.

신선식품 및 가공, 식품·용품, 임대 및 기타 매출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각 품목의 매출총이익률은 모두 개선됐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PER(배)
2026년0.9332
2027년3.584
2028년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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