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탄탈륨(000962.SZ) 대형 프로젝트·유상증자로 생산능력 확충… ‘매수’

국성증권은 둥팡탄탈륨(000962.SZ)이 대형 프로젝트 건설과 유상증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충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0.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전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둥팡탄탈륨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구분2026년 상반기전년 대비 증감률2026년 2분기전년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
매출액10.4억 위안+31%5.6억 위안+23%+1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2억 위안-16%0.7억 위안-23%+26%

상반기 수익성이 둔화된 요인은 지분법 투자이익이 전년 대비 66.12%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미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자산 환산 손실이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프로젝트 건설을 통해 생산능력과 기술 우위를 한층 강화했다.

탄탈·니오븀 건식 야금 용융 및 주조 제품 생산라인 건설 프로젝트가 소방 승인을 완료했고, 탄탈·니오븀 습식 야금 폐기물 처리장 건설 프로젝트가 준공을 마쳤다.

또한 연간 400개 규모의 신규 초전도 니오븀 공동스마트 생산라인이 성공적으로 시운전에 돌입했다.

동사는 2025년 추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026년 3월 총 11.89억 위안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공모 자금은 습식 야금 디지털 공장, 건식 야금 생산라인 증설, 고단 제품 생산라인 건설 등에 집중 투입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생산능력 병목 현상 해소, 핵심 원자재의 자급률 제고, 고온합금 등 분야에서의 고정밀 신소재 수요에 대응하는 강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20억 위안, 26억 위안, 34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억 위안, 5.6억 위안, 7.3억 위안을 전망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69.4배, 48.7배, 37.4배이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매출액20억 위안26억 위안34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9억 위안5.6억 위안7.3억 위안
주가수익비율(PER)69.4배48.7배37.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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