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석탄 및 화학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하오화에너지(601101.SH)의 수익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48.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4억 위안으로 66.1%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22.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2억 위안으로 147.5% 증가했다.
[하오화에너지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 | 48.1억 위안 | 9.5% | 22.1억 위안 | 18.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4억 위안 | 66.1% | 4.2억 위안 | 147.5% |
석탄 사업 부문은 상반기 판매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매출 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상반기 상업용 석탄 생산량은 1,002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판매량은 1,010만 톤으로 4% 증가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석탄 사업 주요 지표]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
| 상업용 석탄 생산량 | 1,002만 톤 | 2.7% |
| 상업용 석탄 판매량 | 1,010만 톤 | 4.0% |
| 톤당 판매가 | 402위안 | 11.0% |
| 톤당 생산 원가 | – | -6.19% |
| 석탄 사업 총이익 | 18억 위안 | 28.0% |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국내 공급 제한 등으로 톤당 판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402위안을 기록했다.
반면 톤당 생산 원가는 엄격한 원가 관리와 절감 조치를 통해 6.19% 하락했다. 이에 따라 석탄 사업 총이익은 18억 위안을 달성했고, 지난해 적자가 심했던 훙둔쯔석탄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석탄화학 사업 부문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상반기 메탄올 생산량은 25.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으나, 판매량은 25.4만 톤으로 2.1%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석탄화학(메탄올) 사업 주요 지표]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
| 메탄올 생산량 | 25.7만 톤 | -1.4% |
| 메탄올 판매량 | 25.4만 톤 | 2.1% |
지정학적 갈등의 영향 등으로 메탄올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반기 평균 판매가는 톤당 2,019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위안 상승했다.
이에 따라 주력 경영 주체인 궈타이화학공업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6.7억 위안 | 17.9억 위안 | 18.6억 위안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6.7억 위안, 17.9억 위안, 18.6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