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몰리브덴(603993.SH)이 구리와 금을 주축으로 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6년 상반기 낙양몰리브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8% 증가한 1,353억 2,000만 위안, 지배주주 순이익은 86.27% 급증한 161억 5,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낙양몰리브덴은 주당 0.095위안, 총 20억 3,200만 위안 규모의 현금배당을 계획 중이다.
[낙양몰리브덴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배당]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액 | 1,353억 2,000만 위안 | 42.78% |
| 지배주주 순이익 | 161억 5,200만 위안 | 86.27% |
| 주당 현금배당금 | 0.095위안 | – |
| 총 배당금 규모 | 20억 3,200만 위안 | – |
핵심 수익원인 구리 생산량은 38.80만 톤으로 9.73% 증가했고, 판매량은 37.62만 톤으로 16.60% 증가했다.
구리 부문 총이익률은 62.88%로 9.25%p 상승했다. 콩고민주공화국 KFM 2기 사업 추진으로 향후 연간 10만 톤의 구리 생산력이 추가될 예정이다.
구리·코발트 부문 광산 매출은 357억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발트 생산량은 6.53만 톤으로 6.93% 증가했으나 판매량은 0.57만 톤으로 -87.60% 감소했다. 코발트의 총이익률은 83.16%로 21.33%p 올랐다.
몰리브덴과 텅스텐 부문 매출은 71억 위안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생산·판매량은 감소했다.
[주요 원자재 부문별 상반기 실적 지표]
| 부문 | 생산량 | 생산량 증감 | 판매량 | 판매량 증감 | 총이익률 | 총이익률 변동 |
| 구리 | 38.80만 톤 | 9.73% | 37.62만 톤 | 16.60% | 62.88% | 9.25%p |
| 코발트 | 6.53만 톤 | 6.93% | 0.57만 톤 | -87.60% | 83.16% | 21.33%p |
| 금 | 10.04만 온스 | – | 9.75만 온스 | – | 41.12% | – |
신규 성장 동력인 금 부문은 브라질 금광 프로젝트 인수 완료 후 상반기 30억 2,200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금 생산량은 10.04만 온스, 판매량은 9.75만 온스, 총이익률은 41.12%에 달했다. 2026년 금 생산량은 6~8톤, 2029년에는 20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금 부문 생산량 전망]
| 구분 | 2026년 전망 | 2029년 전망 |
| 금 생산량 | 6~8톤 | 20톤 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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