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톈산알루미늄(002532.SZ) 저탄소 설비 완공 및 해외 자원 확보, ‘매수’

국금증권톈산알루미늄이 생산량 확대, 알루미늄 가격 상승, 원가 절감의 삼박자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저탄소 설비의 완공과 해외 자원 확보를 통해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톈산알루미늄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75.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1.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0.4%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9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5%, 전분기 대비 7.4% 증가했다.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0.9%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1.7% 감소했는데 이는 법인세율 조정 영향이다.

실적 개선의 요인은 저탄소 설비의 가동과 함께 알루미늄 가격 상승, 원가 하락이 맞물린 덕분이다.

상반기 전해알루미늄 생산량은 66.05만 톤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고 산화알루미늄 생산량은 126.23만 톤으로 5% 늘었으며 알루미늄박 및 알루미늄박 빌렛 생산량은 11.81만 톤으로 61% 급증했다.

2분기 유색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톤당 24,239위안으로 전년 대비 20.0% 상승했다.

반면 전해알루미늄 생산 원가는 전년 대비 18% 감소하면서 자체 생산 알루미늄 괴의 매출총이익률이 47.63%를 기록해 전년 대비 24.08%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상반기 GPM은 37.36%로 전년 대비 17.14%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GPM은 39.0%로 전년 대비 18.8%포인트 개선됐다.

동사의 140만 톤 규모 전해알루미늄 친환경·저탄소 프로젝트는 2026년 7월 전체 가동에 성공하며 연간 전해알루미늄 생산 능력을 140만 톤으로 확충했다.

기니 알루미늄 광산은 이미 채굴 및 국내 운송 단계에 진입했으며 퉁시 알루미늄 광산과 인도네시아 광산 개발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200만 톤 산화알루미늄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 승인이 완료되었으며 이 중 1단계 100만 톤은 인도네시아 국가전략프로젝트에 포함되어 향후 상류 자원 확보와 해외 성장 동력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등 주요 실적 지표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구분2026년 상반기 실적전년 대비 증감률2026년 2분기 실적전년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
매출액175.1억 위안14.3%90.7억 위안22.5%7.4%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41.8억 위안100.4%19.6억 위안90.9%-11.7%
전해알루미늄 생산량66.05만 톤12.8%
산화알루미늄 생산량126.23만 톤5%
알루미늄박 및 빌렛 생산량11.81만 톤61%
구분2026년 예상2027년 예상2028년 예상
매출액354억 위안359억 위안364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90.99억 위안97.33억 위안102.81억 위안
EPS1.97위안2.10위안2.22위안
PER7배6배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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