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베이신건축자재(000786.SZ)에 대해 상반기 실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산업사슬 일체화 작업을 추진하며 경영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33.9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6% 늘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9억 위안으로 19.94% 감소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66.3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6%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8억 위안으로 62.12% 감소했다.
시장 수급 변화로 PVC, 가성소다, 석탄 등의 가격이 하락하며 수익성이 약화된 점이 부각됐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33.92억 위안 | 11.56% | 66.36억 위안 | -17.6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19억 위안 | -19.94% | 1.38억 위안 | -62.12% |
2026년 상반기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14.34%로 전년 동기 대비 4.44%p 하락했다. 주요 제품별 상반기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제품군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률 변동 |
| 인산이암모늄 | 47.8억 위안 | 52.73% | 7.05% | -11.37%p |
| 요소 | 16.41억 위안 | -1.36% | 15.32% | 2.42%p |
| 폴리염화비닐(PVC) | 21.04억 위안 | -7.34% | -0.79% | 7.86%p |
인산이암모늄은 원자재인 유황 가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했다. 반면 요소는 매출총이익률이 상승해 회복세를 보였고, PVC는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동사는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분야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연간 4만 톤 규모의 펜타에리트리톨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가동되어 총 연간 생산능력이 7만 톤으로 확대되었으며, 이를 통해 세부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인·불소 자원 이용 프로젝트 및 연간 5만 톤 규모의 인산일칼륨 프로젝트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당 시설 완공 시 인광석 내 불소·규소 자원의 더 적극적인 사용이 가능해져 원자재 수급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8일 유황 자원 이용을 통해 연간 8만 톤 규모의 하이드로설파이트 업그레이드 개조 프로젝트가 가동되었다.
염화알칼리 장치의 부산물인 수소와 유황 원료를 연계해 재활용 사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연도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17억 위안 | 10.36억 위안 | 12.63억 위안 |
| 전년 대비 증감률 | 1.1% | 26.8%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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