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하증권은 펑화하이테크(000636.SZ)가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과 고성능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5년 매출액은 57.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02% 감소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5.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9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8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14%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요인은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과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매출 확대이다.
자동차 전자, AI 연산 능력 등 신흥 산업 부문의 국산화 전환 수요가 늘어난 데다 동사가 추진해 온 프리미엄 라인업 확장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2026년 1분기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를 맞이했다.
연도별 및 분기별 주요 실적 추이
| 구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액 전년 대비 증감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
| 2025년 | 57.56 | 16.54% | 2.83 | -16.02% |
| 2026년 1분기 | 15.15 | 18.90% | 0.89 | 37.14% |
인공지능 서버와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급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기 데이터에 따르면 전통 범용 서버 1대당 MLCC 탑재량이 약 2,200개 수준인 반면 AI 서버는 대당 최대 2만 8,000개가 탑재되어 약 13배에 달하는 물량이 소요된다.
글로벌 AI 서버용 MLCC 시장 규모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39.6%를 기록하며 2029년에는 239.1억 위안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순수 전기차의 MLCC 탑재량은 내연기관차의 약 6배에 달하며 자율주행 단계 업그레이드 역시 MLCC 수요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동사는 MLCC, 칩 저항기, 인덕터, 슈퍼커패시터 등을 생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수동부품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MLCC와 칩 저항기는 국가급 제조업 단일 품목 챔피언에 선정된 바 있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및 PER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6.62 | 8.02 | 9.68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 133.80% | 21.10% | 20.70% |
| 주가수익비율 (PER) | 94.92배 | 78.38배 | 64.96배 |
따라서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6.62억 위안, 8.02억 위안, 9.6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3.8%, 21.1%, 2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94.92배, 78.38배, 64.96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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