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자원(000603.SZ) 금·은 가격상승과 채굴량 확대, ‘추천’

국련민생증권성다자원(000603.SZ)이 금과 은 가격 상승, 채굴량 확대로 2026년 상반기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신규 광산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1.5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0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56.46%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주요 실적

구분2026년 상반기전년 대비2026년 2분기전년 대비전분기 대비
매출액11.52억 위안27.08%7.67억 위안38.59%99.60%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90억 위안456.46%3.11억 위안402.58%291.23%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7.6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59%, 전분기 대비 99.60%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2.58%, 전분기 대비 291.23% 급증했다.

2분기 실적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이유는 주력 광산의 지역적 특성과 귀금속 가격 상승이다.

동사의 주력 광산이 내몽골 자치구 중동부에 집중되어 있어 기후적 영향으로 1분기에는 생산량이 거의 없었으나, 2분기 들어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여기에 국제 금과 은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했다. 진산 광산의 기술 개선으로 금과 은 생산량이 계획대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생산량과 단가의 동반 상승이 수익성 지표를 크게 개선시켰다.

2026년 상반기 생산량 및 가격 변동

품목생산량 및 가격 변동률비고
은 생산량8.82%전년 대비
금 생산량413.05%전년 대비
납 생산량-13.67%전년 대비
아연 생산량-16.43%전년 대비
백은 평균 가격143.00%그램당 19.8위안 (전년 대비)

2026년 상반기 동사의 은 생산량은 전년 대비 8.82% 증가했고, 금 생산량은 전년 대비 413.05% 급증했다.

반면 납과 아연 생산량은 각각 -13.67%, -16.43% 감소했다.

가격 면에서는 상반기 백은 평균 가격이 그램당 19.8위안으로 전년 대비 143.00% 급등했다.

이로 인해 상반기 광산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78.37%로 전년 대비 15.73%p 상승했다.

동사의 전체 GPM은 69.15%(전년 대비 +25.13%p), 순이익률은 37.57%(전년 대비 +26.18%p)를 기록했다.

동사의 연산 25만 톤 규모 동성광업 프로젝트는 2026년 5월 채굴권 연장 작업을 완료하고 완공 후 인도광업에 위탁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연산 90만 톤 규모 덕운광업 프로젝트는 인허가 수속을 진행 중이며 약 26.6㎢ 규모의 탐광권을 확보했다.

2026~2028년 실적 및 PER 전망

구분2026년(E)2027년(E)2028년(E)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1.48억 위안15.13억 위안19.77억 위안
PER15배12배9배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1.48억 위안, 15.13억 위안, 19.77억 위안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5배, 12배, 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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