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건투증권은 성취안그룹(605589.SH)이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고체전지 실리콘-탄소 음극재 시장 진출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총 25억 위안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이 중 20억 위안은 친환경 신에너지 배터리 소재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5억 위안은 유동자금 확충에 투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1만 톤 규모의 실리콘-탄소 음극재 및 원료인 다공성 탄소 1.5만 톤 생산설비 구축에 사용된다.
실리콘 기반 음극재는 에너지밀도가 기존 흑연 음극재의 10배 이상에 달해 고체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동사의 PPO 및 OPE 수지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고주파·고속 동박적층판(CCL)의 핵심 기재 소재다.
해외 선도업체인 사빅(SABIC)의 공급 제한과 AI 수요 급증으로 현재 전자급 PPO 및 OPE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가격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현재 동사는 1,500톤의 PPO 및 OPE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증설 중인 2,000톤 신규 라인이 2026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동사는 국내 페놀 수지 및 주조용 수지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전환사채 자금 집행 및 생산능력 현황
| 구분 | 수치 / 내용 |
| 전환사채 총 발행 규모 | 25.00억 위안 |
| 배터리 소재 프로젝트 투입액 | 20.00억 위안 |
| 유동자금 확충 투입액 | 5.00억 위안 |
| 실리콘-탄소 음극재 연간 생산능력 | 1.00만 톤 |
| 다공성 탄소 연간 생산능력 | 1.50만 톤 |
| 기존 PPO 및 OPE 생산능력 | 1,500톤 |
| 증설 중인 PPO 및 OPE 신규 라인 (2026년 말 완료) | 2,000톤 |
2026~2028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125.15 | 145.86 | 173.10 |
| 매출액 증감률 (%) | 14.44% | 16.54% | 18.6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3.53 | 16.47 | 21.11 |
| 순이익 증감률 (%) | 34.40% | 21.77% | 28.18% |
| PER (배) | 24.53 | 20.14 | 15.71 |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125.15억 위안, 145.86억 위안, 173.1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44%, 16.54%, 18.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3.53억 위안, 16.47억 위안, 21.1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40%, 21.77%, 28.1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24.53배, 20.14배, 15.71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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