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지스마트농업(000048.SZ)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수익성 회복, ‘비중확대’

화신증권징지스마트농업에 양돈 업황 부진에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한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는 양돈 등 축산업 업황 부진에 단기적인 경영 압박에 직면했는데,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4.29억~5.49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2026년 상반기 순손실(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5.49 ~ -4.29

주력 사업인 양돈업의 실적 압박을 극복하기 위해 동사는 2026년 4월 알리바바 공동 창업자인 마창웨이를 총재로 영입하며 기술 혁신을 시도 중이다.

이어 6월에는 6,000만 위안을 출자해 로봇 분야에 투자를 단행하며 제2의 성장 동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축산업 전문 로봇을 개발, 투입해 사육 원가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선 상황인데, 현재 양돈업 구조조정이 가속화된 국면 속 원가 절감 시도는 동사의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컴퓨팅 파워 및 AI 인프라 사업 확장도 구체화되고 있다.

동사는 자체 자금 5,000만 위안을 투입해 100% 자회사인 선전시 자하스마트컴퓨팅기술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인공지능 기초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집적회로 판매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어 해당 자회사는 베이팡스마트컴퓨팅기술유한공사 등 외부 파트너와 함께 선전시 지역 스마트 컴퓨팅 인프라를 설립해 클라우드 컴퓨팅 및 네트워크 설비 판매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는 알리바바AI 생태계 및 컴퓨팅 파워 수요 성장세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도매출액(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률EPS(위안)PER(배)
2026년(예상)71.7647.3%2.4962.9%0.4736.4
2027년(예상)120.7968.3%6.09144.5%1.1514.9
2028년(예상)157.5930.5%10.1366.4%1.919.0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71.76억 위안, 120.79억 위안, 157.5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7.3%, 68.3%, 3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9억 위안, 6.09억 위안, 10.13억 위안으로 62.9%, 144.5%, 66.4%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47위안, 1.15위안, 1.91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36.4배, 14.9배, 9.0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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