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중국국제항공(601111.SH) 수급 개선으로 이익 탄력성 회복, ‘매수’

차이퉁증권은 수급 여건 개선과 함께 이익 탄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중국국제항공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중국국제항공은 2025년 말 기준 964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베이징을 기반으로 국내 핵심 비즈니스 노선에서 선두권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선에서는 중국 최대 수송업체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9~19년 동사의 평균 순이익률은 6.8%로 3대 대형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항공 업계의 공급은 장기적으로 타이트해지고 수요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중장기 수급 여건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측면에서는 국내 보유 항공기의 노후화로 13년 이상 된 항공기 비중이 23%에 달하며, ’15차 5개년 계획’ 기간 노후 항공기 퇴출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엔진 부족 및 숙련공 부족 등의 영향으로 보잉에어버스 등 선두 제조업체의 생산력 병목 현상이 공급의 강한 제약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수요 측면에서는 무비자 대상국 확대가 출입국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업계 수급 개선과 함께 유가 하락 및 위안화 강세 흐름에 따라 동사의 이익 탄력성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도매출(위안)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위안)PER
2026년 예상1,940억13.1%2.8억438배
2027년 예상2,030억4.6%57.3억21배
2028년 예상2,114억4.1%95.8억1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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