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징식품(603345.SH) 신제품 중심의 성장 모멘텀, ‘매수’

궈성증권은 냉동식품 선두 업체인 안징식품(603345.SH)의 실적 반등이 가시화되고 신제품 중심의 성장 모멘텀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약 30년간 냉동식품 산업에 주력해 왔다. 안징식품의 매출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21% 성장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26%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동사 매출은 약 162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14억 위안을 기록했다.

동사의 순이익률은 2018년 6.3%에서 2023년 10.7%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외식 수요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샤오룽샤 영업권 감액 등으로 순이익률이 8.5%까지 하락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수요 회복과 함께 단가 인상,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지며 순이익률이 12%로 반등해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2024년 2,212억 위안에서 2029년 3,473억 위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2024년 기준 점유율 6.6%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 딩웨이타이 인수 등을 통해 상권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동사는 전략 중심을 신제품 구동으로 전환하면서 진공 신선 포장 시리즈와 소시지 등 고마진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또한 안자이 브랜드를 통한 할랄 식품 시장 진출, 딩웨이타이를 통한 냉동 베이커리 시장 진입, 동남아유럽·미국 시장 중심의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징식품(603345.SH) 실적 및 시장 전망

구분2024년2025년2026년 (전망)2027년 (전망)2028년 (전망)2029년 (전망)
중국 냉동식품 시장규모2,212억 위안3,473억 위안
동사 매출액약 162억 위안
동사 순이익약 14억 위안
동사 순이익률8.5%8.5%12.0% (1Q)
동사 예상 EPS5.6위안6.68위안7.74위안
예상 PER14.6배12.2배10.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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