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중국선박공업(600150.SH)이 충분한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생산과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2억~11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합병 완료 후 재조정 기준) 143.56~191.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0억~10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34~273.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43.68억~61.6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23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동사는 수주 잔고가 풍부하여 인도 일정이 2028~2030년까지 차 있는 상태다.
동사는 본업에 집중하며 주문 수주와 생산 인도를 양호하게 진행하고 정밀 관리와 원가 통제를 강화했다.
수주 잔고 구조가 개선되면서 인도된 민간 선박의 수량, 중고가 선종 비중, 선박당 평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한편 2025년 9월 16일 동사는 중국중공을 흡수합병해 세계 최대 상장 조선업체로 거듭났다.
전 산업사슬의 시너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수익성과 운영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전망
| 구분 | 예상치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2억 ~ 110억 | +143.56% ~ +191.21% |
| 상반기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90억 ~ 108억 | +211.34% ~ +273.61%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추산) | 43.68억 ~ 61.68억 | +140.00% ~ +239.00% |
2026~2028년 장기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예상)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PER |
| 2026년 | 181.98억 | 13.97배 |
| 2027년 | 235.38억 | 10.80배 |
| 2028년 | 299.43억 | 8.4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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