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국제 유조선 및 건화물 운송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상기선(601872.SH)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2026년 상반기 예상 실적에 따르면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6억~7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2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5.4억~7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2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조선 운송 효율을 저하시키면서 유조선 운임이 상승했다.
2026년 초 베네수엘라 운임이 회복된 후, 2월 말 미국과 이란의 갈등 심화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중동 노선 운임은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4월 중순 해협 봉쇄 지속에 따른 원유 수출 감소로 운임이 하락했으나, 6월 미·이란의 협상이 지속되면서 운임은 격렬한 혼조세를 보였다.
동사는 2분기 공급 과잉의 일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장 기회를 포착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조선 부문 2분기 이익 기여도는 1분기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향후 미·이란 협상 진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정상화되면 원유 공급 완화와 왕성한 재비축 수요가 운임을 효과적으로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급 긴축으로 건화물 운임도 상승했다. 2025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철광석, 알루미늄 광석의 장기 노선 물동량이 집중되면서 건화물 운임이 회복됐고, 비수기인 12월에서 2026년 1월 초 사이 일시적 조정을 거쳐 현재 BDI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동사의 건화물 부문 역시 2분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어 이익 기여도가 1분기 대비 약 17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전망 및 부문별 성장 추정치
| 구분 | 수치 및 전망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이익 기여도 증감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6억 ~ 73억 위안 | 214% ~ 248% | – |
| 상반기 비경상 제외 순이익 | 65.4억 ~ 72.4억 위안 | 244% ~ 281% | – |
| 유조선 부문 (2분기 추정) | – | – | 50% |
| 건화물 부문 (2분기 추정) | – | – | 170% |
| 2026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143.7억 위안 | – | – |
| 2027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143.1억 위안 | – | – |
| 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142억 위안 | – | – |
| 2026년 예상 EPS | 1.78위안 | – | – |
| 2027년 예상 EPS | 1.77위안 | – | – |
| 2028년 예상 EPS | 1.76위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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