췬이증권은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으며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원통택배(600233.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19위안을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 예상 실적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억~3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8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4억~33.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2~8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예상을 상회했다.
실적 예고치 중간값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비경상 손익 제외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31.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80.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원통택배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6년 상반기 전망치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1.00 ~ 34.00 | 69.30% ~ 85.70%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30.40 ~ 33.40 | 72.20% ~ 89.20%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중간값) | 약 31.90 | 80.70%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9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분기 대비 성장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1~5월 누적 매출은 29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고, 누적 택배 처리량은 134.3억 건으로 9.7% 증가했다.
1~5월 주요 운영 지표 및 건당 수입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1~5월 누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 누적 매출 | 294.50억 위안 | 8.90% |
| 누적 택배 처리량 | 134.30억 건 | 9.70% |
| 건당 수입 | 2.19위안 | -0.80% |
특히 단가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세가 나타났다.
1~5월 누적 건당 수입은 2.19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으며, 이 중 4~5월 누적 건당 수입은 2.13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수준을 유지해 이전의 가격 하락 압력이 명확히 완화됐음을 보여줬다.
동시에 동사는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간선 운송, 허브 터미널 운영 및 말단 배송 등 전반적인 비용을 절감했고 건당 수입 회복과 맞물려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최근 업계 내에서는 과당 경쟁을 방지하는 정책이 지속 추진됨에 따라 동사의 건당 수입 하락 폭은 계속 축소되고 있다.
업계 가격 경쟁이 완화되면서 건당 수입은 향후 계속 회복될 전망이며 가격 요인이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동사가 과거 자동화 분류, 간선 운송, 환승 센터 건설 및 디지털 관리 등에 투입한 원가 절감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어 물동량 증가 속에서 규모의 경제와 원가 최적화 효과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연간 실적 전망 및 주요 투자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가율 (%) | 예상 주당순이익 (EPS) | 예상 PER (배) |
|---|---|---|---|---|
| 2026년 | 63.00 | 45.00% | 1.80위안 | 8배 |
| 2027년 | 74.00 | 18.00% | 2.20위안 | 7배 |
| 2028년 | 84.00 | 14.00% | 2.50위안 | 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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