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해통증권은 강남화공(002226.SZ)이 민간 폭파 서비스 산업 내 독보적인 폭약 생산 능력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주도주 지위를 더 공고히 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89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글로벌 선도 자원 고객사의 광산 개발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일체화 서비스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폭약 제품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차세대 해외 프로젝트의 빠른 시장 진입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남화공의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매출 | 21.82억 위안 | 2.6% |
| 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7,761.84만 위안 | -42.26% |
1분기 수익성 악화는 신장 자치구 내 이익 둔화와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동사는 민간 폭파 서비스 시장 내 구조조정 과정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둥선추텐, 어볜궈창, 칭화민바오 기업을 인수했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국내 산업용 폭약 생산 허가 용량만 89.2만 톤을 확보하여 민폭 업계 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업계 내 경쟁 가중에 대응해 단순 폭약 제조를 넘어 ‘폭약 제품+엔지니어링 시공+광산 경영 관리’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특히 자회사 우선화공에 대한 재무제표 연결 약속 기한을 2030년 12월 25일까지 연장함으로써 향후 국방 및 상업용 광산 전 영역을 포괄하는 독보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현재 동사는 차세대 핵심 동력인 엔지니어링 폭파 서비스 부문에서 작년 53.23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하고 누적 133개의 프로젝트를 계약해 총 80억 위안 규모의 수주 잔고를 가속화하며 단순 제조사에서 일체화 광산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기술 장벽을 다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신장 및 네이멍구 자치구 등 지역의 폭약 수요가 실적 하단을 견인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몽골, 나미비아, 세르비아 등 ‘일대일로’ 연관 국가에서 폭파 서비스 수요가 늘며 동사의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향후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주당순이익(EPS) |
| 2026년 | 0.31위안 |
| 2027년 | 0.35위안 |
| 2028년 | 0.39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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