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성다자원(000603.SZ)에 대해 광산 채굴량 확대로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5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5억~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31%에서 470.64%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순이익 고성장세는 지난 2024년 채광 공정과 선광장 기술 개조를 완료한 자회사 진산광업의 생산 및 판매량이 대폭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주요 원자재 가격 및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다음과 같다.
| 품목 | 상반기 가격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금 | 1,039.8위안 (g당) | 44.1% |
| 백연 | 19,941위안 (g당) | 144.3% |
| 아연 | – | 4% |
| 납 | – | -1.8% |
성다자원은 납과 아연 가격이 비교적 평온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금과 은이라는 다각화된 귀금속을 통해 실적 성장을 거뒀다.
동사는 채굴 생산 효율 향상과 자원 매장량 확대 수요에 발맞춰 후속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대거 시행 중이다.
이미 2025년 건설을 마치고 시생산에 돌입한 자회사 훙린광업의 차이위안쯔 동·금광이 점진적인 생산량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여러 자회사의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를 더 확대하여 채굴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예상 PER 추이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순이익 | 예상 PER |
| 2026년 | 11.8억 위안 | 13.5배 |
| 2027년 | 15.97억 위안 | 9.98배 |
| 2028년 | 19.59억 위안 | 8.1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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