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증권은 자광국미(002049.SZ)에 대해 다운스트림 산업이 한층 더 확대되면서 강력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1.46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집적회로 및 스마트 보안 칩을 중심으로 석영 수정 진동자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상업용 우주항공, 통신용 eSIM, 자동차 전자제품 등 새로운 다운스트림(전방) 시장이 빠르게 신설·확장되면서 사업 규모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사업별 비중
동사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1%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3억 위안으로 180.3% 증가했다.
특수 집적회로 부문의 신규 수주와 출하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 특종 집적회로 (2025년 기준): 전체 매출 비중 52.3%, 마진율 70% 이상의 고부가가치 기록
- 스마트 보안 칩: 전체 매출 비중 41.4%, 매출총이익률 42.7%를 기록하며 안정적 동반 성장
첨단 기술 및 신사업 성과
기술 측면에서 자광국미는 FPGA, 리드백 리프레시 칩, 메모리 등을 저궤도 위성 고객사에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정보 처리, 제어, 궤도 내 재구성 기능을 망라한 ‘상업용 우주항공 일체형 고신뢰성 집적회로 솔루션’을 정식 출시하며 기술 장벽을 한층 높였다.
자동차 전자제품 분야에서는 차세대 보안 칩 ‘T97-415E’를 선보였으며, 컨트롤 칩 ‘THA6’ 시리즈는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 중이다.
아울러 스마트 보안 칩 부문에서도 개방형 아키텍처 칩 ‘E450R’의 상용화와 eSIM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어 향후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향후 주요 실적 및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7.2억 위안 | 20.4억 위안 | 25.0억 위안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19.6% | +18.8% | +22.3% |
| 주가수익비율 (PER) | 42배 | 36배 | 2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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