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퉁택배(002468.SZ), 비용 절감과 점유율 확대, ‘매수’

궈성증권선퉁택배에 대해 가격 경쟁 완화와 자체 비용 최적화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1.64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2021년 일평균 택배 처리 능력을 4,200만 건에서 2025년 9,000만 건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2025년 시장 점유율은 13.1%로 회복해 업계 3위로 올라섰으며, 2026년 1~5월 누적 점유율은 14.1%까지 상승해 선두 기업들과의 격차를 좁혔다.

특히 오랜 기간 동사는 시설 확충에 집중하면서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의 규모,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같은 규모의 경제 효과는 비용 감소와 이익 개선으로 직결되어 2025년 건당 핵심 비용을 0.7위안까지 대폭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및 주요 지표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선퉁택배 주요 실적 지표 및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구분 및 기간수치 및 내용전년 동기(또는 전년) 대비 증감률
2025년 시장 점유율13.1%업계 3위 달성
2026년 1~5월 누적 점유율14.1%상승 지속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94.0%
2026년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망)22.08억 위안61.4%
2027년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망)25.98억 위안17.7%
2028년 연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망)29.05억 위안11.8%
2026년 예상 EPS(전망)1.44위안
2027년 예상 EPS(전망)1.70위안
2028년 예상 EPS(전망)1.90위안

동사는 2022년부터 2025년, 그리고 2026년 1분기까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고성장세를 유지했다.

동사는 허브 터미널 직영화와 가맹점 편평화 개혁을 동시 추진하여 1급 가맹점 수를 2018년 2,233개에서 2025년 5,075개로 늘리고 상위 10대 가맹점의 물량 집중도를 36%에서 11%로 낮췄다.

심지어 2025년에는 알리바바 산하의 단냐오물류를 인수해 가맹과 직영 쌍방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효성 택배 서비스 역량을 보완했으며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연계성을 높여 사업 경쟁력도 한층 더 강화했다.

주목할 점은 택배 업계를 대상으로 반과당경쟁이 한층 더 본격화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국적인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 동사는 택배 업계 주도주로 지위를 더 공고히 하며 시장점유율을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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