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절보그룹에 대해 원자력발전소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민간 기업 최초로 원전 설비 1급 제조 증서를 보유한 기업으로 원전의 제어봉을 생산한다.
중국 정부의 대규모 원전 증설 과정에서 핵심 수혜주 중 하나로 거론된다.
특히 동사의 자회사 ‘화두원전‘은 시장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는 국내 1위 기업이다.
‘화두원전‘은 ‘화룡 1호‘뿐만 아니라 ‘령룡 1호‘, 고속증식로, 용융염로, 해상 부유식 원자로 등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절보그룹의 최근 실적 및 향후 주요 재무 지표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기간 | 매출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 2026년 1분기 | 61.80 | 25.20% | 6.00 | 122.40% | – | – |
| 2026년 연간(전망) | 264.70 | 14.03% | 20.37 | 82.28% | 0.39 | 12.58 |
| 2027년 연간(전망) | 286.88 | 8.38% | 22.02 | 8.06% | 0.42 | 11.64 |
| 2028년 연간(전망) | 304.70 | 6.21% | 23.54 | 6.90% | 0.45 | 10.89 |
손자회사 ‘절보원전‘은 중국 최초로 소듐냉각고속로 주펌프 제조 허가를 취득해 핵심 전자기 펌프 8대를 공급했으며 시범 고속로 원자로 계통의 주펌프 공급 임무를 수행 중이다.
국내외 시장 모두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어 부품 수요 확대로 인한 동사의 중장기적 수혜가 기대된다.
쓰레기 소각 발전소 운영 사업도 순항 중이다. 동사의 연간 쓰레기 소각 능력이 178만 톤에 육박한다.
이 과정에서 구리와 금, 은, 니켈 등 10여 종의 금속, 비철금속도 재활용할 수 있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된다.
따라서 원전 사업의 성장과 쓰레기 소각 발전소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은 동사의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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