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런민보험그룹의 업계 선도적 지위와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최초의 전국성 보험사이자 재정부가 실질 지배자인 대형 금융그룹이다.
2025년 기준 재산보험, 생명보험, 건강보험 자회사의 순이익 비중은 각각 69.8%, 18.7%, 13%를 차지하며 동사의 이익에 기여했다.
재산보험 분야에서 동사는 3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에는 화물보험, 개인건강보험, 인공지능 및 저공경제 등 신산업 관련 보험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보험 비용률 및 재보험 원가 하락, 미결배상준비금 확충 등으로 이익의 향상이 기대된다.
생명보험 분야는 은행 연계 보험 채널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신계약가치(NBV)가 64.5% 증가하며 업계를 선도했다.
2022~2025년 계약서비스마진(CSM)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3.7%를 기록했고, 2025년 말 순자산은 전년 대비 39.6% 증가한 551.96억 위안에 달했다.
건강보험 분야는 ‘하오이바오’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우위를 바탕으로 2020~2025년 보험료 수입과 순이익이 각각 연평균 11.8%, 196% 증가했다.
[런민보험그룹 실적 성장률 전망]
| 구분 | 2026년 전망 (전년비) | 2027년 전망 (전년비) | 2028년 전망 (전년비) |
| 매출액 증가율 | 3.3% | 5.2% | 5.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 | 14.8% | 10.2% | 14.6% |
자산운용 분야의 투자 자산 규모도 2020~2025년 연평균 11.8% 증가했다.
기타포괄손익(OCI) 금융자산 비중 확대로 이익 변동성을 낮췄고, 고배당주 중심의 안정적 자산 배분과 증시 호조로 견고한 투자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3.3/5.2/5.7% 증가하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8/10.2/14.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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