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신조방(300037.SZ)에 대해 AI 컴퓨팅 산업 성장세 속 슈퍼커패시터 전해액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5년 매출은 96.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8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97억 위안을 기록하며 16.48% 성장했다.
동사는 전자회로의 필수 기초 부품인 전해액 및 전공용 화학품 분야에서 30년간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핵심 전용화학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0%를 초과하는 글로벌 주도주이다.
최근 글로벌 CSP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고효율·고출력 AI 서버의 핵심 동력 모듈에 탑재되는 적층 고분자 고체 전해 콘덴서(MLPC)와 슈퍼커패시터의 핵심 원자재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동사는 MLPC의 핵심 도도성 고분자 재료인 PEDOT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2009년부터 선제적 공급체계를 구축했으며, 주요 기업들과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을 설립해 견고한 생태계를 다졌다.
동시에 고출력 GPU에 사용되는 슈퍼커패시터 전해액을 글로벌 1위 기업인 맥스웰에 장기 공급하며 차세대 생성형 AI 하드웨어 플랫폼의 필수 소재 파트너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추가로 유기 불소화학품의 국산화 대체와 2차전지 전해액 업황 회복까지 더해지면서 제품 포트폴리오의 이익 체력이 대폭 강화되고 있어 동사의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조방 2025년 경영 실적
| 항목 | 금액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매출 | 96.39억 | 22.8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0.97억 | 16.48% |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 (위안) | 154.19억 | 192.19억 | 247.79억 |
| 매출 증감률 | 59.96% | 24.64% | 28.9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24.15억 | 30.97억 | 38.06억 |
| 순이익 증감률 | 120.12% | 28.2% | 22.89% |
| EPS (위안) | 3.20 | 4.11 | 5.05 |
| PER (배) | 26 | 20.28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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