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맥주(000729.SZ) 중고가 브랜드 비중확대, ‘매수’

창장증권연경맥주에 대해 중고가 맥주 브랜드 비중 상승에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맥주 업계는 외식 수요 둔화로 기존 가정외 소비에서 가정 내 소비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이 과정 속 동사는 중고가 맥주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U8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동사의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U8은 차별화된 가격대 포지셔닝과 독창적인 패키징, 특색 있는 주질을 앞세워 유통 채널의 마진을 보장함으로써 대리상과 소비자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2025년 U8의 판매량은 약 90만 톤에 달하며 전체 맥주 판매량 내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들의 감축 경영 및 효율화가 빛을 발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이 수직 상승했다. 자회사인 리취안후이취안이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기타 부실 자회사들도 대규모 적자를 해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 추이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비고
2020년1.8%효율화 작업 이전
2025년약 11%자회사 흑자 전환 및 효율화 성과

동사는 2026년 3월 신제품 A10을 정식 출시하며 고급화 라인업을 강화했다.

A10U8과 동일한 8~10위안 가격대에 위치하면서도 서로 다른 세부 시장을 공략 중이다.

향후 U8이 대중 시장을 심층 공략하고 A10이 고급화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동사의 맥주 시장점유율은 한층 더 상승할 전망이다.

맥주 본업 외에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등 신사업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자회사를 통해 출시한 낫토 시리즈 제품이 양호한 판매고를 올리며 대건강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음료 부문에서는 지난해 출시한 베이스트 사이다가 베이징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기존 맥주 유통망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향후 3개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PER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예상 PER
2026년20억 위안17배
2027년22.8억 위안14배
2028년25.5억 위안1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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