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화에너지(601101.SH), 석탄 가격 상승과 고배당 목표가 14.96위안

서부증권은 하오화에너지(601101.SH)가 석탄 본업에 집중하며 견고한 자원 경쟁력과 고배당 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가 14.96위안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석탄 산업이 이미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해 향후 석탄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서부증권은 석탄 시장의 수급 타이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발전용 석탄 장기계약이 보장되는 가운데, 현물 구매 가격은 톤당 800~900위안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는 풍부한 석탄 자원 매장량과 이에 따른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량이 꼽힌다.

동사는 우수한 품질의 석탄 자원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동사가 확보한 석탄 자원량은 20.9억 톤이며, 채굴 가능한 가채 매장량은 10.6억 톤에 달한다.

이는 향후 50년 이상 채굴이 가능한 규모로, 장기적인 이익 안정성을 높이는 자산이 된다.

또한 동사는 경영 효율화와 주주 환원 역량도 돋보인다.

지난 2024년 주주들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함에 따라 높은 배당 성향을 유지해 왔다.

향후에도 이 같은 고배당 기조를 지속할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실적 및 투자 지표 전망

하오화에너지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예상되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과 전년 대비 증감률,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연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대비 증감률예상 주당순이익(EPS)
2026년 예상10.91억 위안112.89%0.76위안
2027년 예상12.77억 위안17.09%0.89위안
2028년 예상13.34억 위안4.43%0.93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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