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단일 제품 중심에서 전품목 성장 구도로 전환하며 발전이 기대되는 미아오커란두오식품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치즈스틱 단일 품목 성장 구도에서 전품목 성장 구도로 전환하고 있으며, 기업과 일반 소비자 시장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멍뉴 치즈 부문 합병 이후 멍뉴의 상온 채널 우위를 바탕으로 하위 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분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실적 개선의 동력을 확보했다.
중국 치즈 시장은 인당 소비량이 낮아 아직 성장 단계에 있으며, 동사는 2024년 KANTAR 기준 시장점유율 37% 이상, 유로모니터 기준 소매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동사의 치즈 사업 매출 비중은 2017년 20%에서 2025년 82%로 확대됐다.
2024년에는 배우 왕이보를 모델로 발탁하고 성인용 치즈 간식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KFC, 피자헛 등 체인 외식 브랜드와 깊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경쟁 완화와 원료 공급망 최적화로 마진율 개선이 기대된다.
2021~2025년 가격 경쟁과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치즈 톤당 평균 판매가가 6.11만 위안에서 4.30만 위안으로 하락했으나, 2025년 마진율은 안정화 조짐을 보였다.
이외에도 수입 원제 치즈의 국산화 대체와 규모의 경제를 통한 관리비용률 개선이 진행 중이다.
중유증권이 전망한 동사의 향후 3개년 실적 및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 (위안) | 65.7억 | 78.45억 | 93.28억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 16.63% | 19.41% | 18.9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3.25억 | 4.72억 | 6.15억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 174.1% | 45.36% | 30.2% |
| EPS (위안) | 0.64 | 0.93 | 1.21 |
| PER (배) | 31 | 22 | 17 |
중유증권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효율성 개선을 바탕으로 동사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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