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석탄 및 신에너지 사업의 부진으로 실적이 둔화되었으나 석탄·발전 일원화 경영과 고배당 정책을 유지 중인 네이멍구화력발전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9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9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3% 감소했다.
2025년 실적 감소는 석탄 생산량 감소와 풍력발전 단가 하락의 영향이 컸다.
화력발전 사업은 전력 가격이 견고한 가운데 표준석탄 단가가 톤당 513.7위안으로 전년 대비 12.14% 하락하면서 전력 부문 매출총이익률이 3.72%p 상승했다.
반면 석탄 사업은 생산량이 6.6% 감소하고 외부 판매가가 톤당 300.65위안으로 25.3% 하락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9.18%p 하락했다.
신에너지 부문은 그룹의 풍력 자산 1.6GW를 인수한 후 발전량이 0.09% 소폭 증가했으나 전력 가격 하락으로 수입이 13.9% 감소했다.
2026년 1분기에도 전력 가격과 전력량, 석탄 외부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이익이 감소했다.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 지표
| 구분 |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발전량 | 127.83억 kWh | -4.4% |
| 평균 전력 가격 | kWh당 0.3311위안 | -7.63% |
| 입고 표준석탄 단가 | – | -9.34% |
입고 표준석탄 단가가 하락했으나 전력 가격 및 전력량 감소 폭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다만 동사는 우수한 주주 환원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2025~2027년 매년 현금배당 비율을 연결재무제표 기준 배당 가능 이익의 70% 이상으로 유지하고, 주당 배당금을 최소 0.1위안 이상 지급하겠다는 3개년 배당 방안을 제시했다.
2025년 실적 감소에도 주당 0.22위안의 배당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6년 5월 21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9%에 달했다.
이를 보면 동사는 석탄·발전 일원화 기반의 이익 안정성과 고배당 매력이 두드러진다.
2026년~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PER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전년 대비 증감률 | PER 전망 |
|---|---|---|---|
| 2026년 | 26.4억 위안 | 5.7% | 20배 |
| 2027년 | 28.5억 위안 | 8.2% | 18배 |
| 2028년 | 28.9억 위안 | 1.5% | 18배 |
향후 3년간 네이멍구화력발전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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