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산동황금광업(600547.SH) 금값 상승 수혜, ‘매수’

타이핑양증권은 금값 상승에 따라 호실적을 거둔 산동황금광업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자체 금 생산량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금의 평균 가격이 상승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2026년 1분기 실적 및 금 지표 현황

구분2026년 1분기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
매출325.2억 위안25.4%58.6%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4.5억 위안40.9%84.6%
자체 금 생산량9.5톤-19.6%-14.1%
광산금 판매량9.7톤-11.7%-16.1%
금 평균 가격 (그램당)1,090위안62.7%14.7%

동사의 1분기 자체 금 생산량은 연간 목표 하한선의 19%를 달성했다. 동사는 핵심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있어 향후 증산이 기대된다.

국내의 경우 싼산다오 금광, 쟈오자 금광, 신청 금광의 자원통합개발 및 심부공정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2026년 내에 싼산다오 금광의 일일 1만 5,000톤 규모 증설 프로젝트 승인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해외의 경우 카디노 사의 나무티니 금광 프로젝트 시생산 및 생산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나미비아오시노 금광은 2027년 상반기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금값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로 압박을 받고 있다.

다만 달러 신용 약화, 지정학적 충돌 지속,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 등 요인이 금의 장기적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동사의 생산량 감소는 일시적일 것이며 향후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연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2026년83.9억 위안
2027년140.8억 위안
2028년170.8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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