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다중광업의 리튬 사업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국내 민영 철광석 선두 기업으로서 6.9억 톤의 철광석 비축량과 연간 1,480만 톤 규모의 채굴 및 선광 핵정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30년 동안 채굴이 가능하다.
특히 자회사 저우방철광산 사가 연간 650만 톤 규모의 증산 허가증을 취득함에 따라 철광석 생산량의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2025년 기준 철정분 및 펠릿의 생산판매율은 모두 90%에 달해 강력한 동사의 든든한 캐시카우가 된다.
리튬 사업을 보면 중국 후난성 지자오산(324만 톤 LCE, 연간 8만 톤)과 쓰촨성 자다 리튬광산(148만 톤 LCE, 연간 8만 톤) 등 두 곳의 초대형 리튬광 자원을 통해 총 472만 톤 이상의 탄산리튬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동사는 TBM 실드 터널링 머신 기술을 지하 시공에 도입해 건설 주기를 대폭 단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황산법 리튬 생산 공법을 통해 리튬 회수율을 90%로 끌어올리고 리튬 슬래그 배출량을 50% 절감했다.
추가로 만화화학 사와 협력해 연산 20만 톤 규모의 리튬염 프로젝트를 투자하는 등 채굴, 선광, 제련 일체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규모 양산 시 생산 원가를 대거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리튬 사업은 동사에 신성장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다중광업 향후 실적 및 전망 지표]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액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 2026년(예상) | 64.66 | 58.1% | 18.02 | 144.92% | 1.18 | 32.8 |
| 2027년(예상) | 100.82 | 55.93% | 35.98 | 99.64% | 2.35 | 16.43 |
| 2028년(예상) | 143.73 | 42.56% | 55.25 | 53.53% | 3.6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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