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AI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성장을 주목하며 바이두그룹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70HKD로 하향했다.
올해 1분기 동사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88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GPU 클라우드 매출은 184% 급증했다.
이는 쿤룬 칩(KLX) 지원을 바탕으로 구축된 풀스택 우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AI 애플리케이션 및 AI 마케팅 부문의 성적은 다소 약세였으나, AI 관련 매출은 동사의 핵심 비즈니스 매출의 52% 이상을 차지했다.
AI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전히 동사의 주요 성장 엔진이다.
AI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53%에 달해 동종 업계 대비 10~15%p 높다. 이러한 성장 동력은 추론 수요의 급증과 인터넷, 게임, 자율주행, 금융 서비스 등 기업들의 적극적인 AI 도입이다.
다만 자본지출이 약 60억 위안으로 급증함에 따라 1분기 자유현금흐름은 -30억 위안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에 동사의 2026년 자본지출 예상치를 230억 위안으로 상향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가속화를 반영해 동사의 2026년과 2027년 EPS 예상치를 각각 5% 상향, -12% 하향 조정한다.
2026년 1분기 AI 클라우드 주요 실적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AI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 88억 위안 | 79% | 시장 예상치 크게 상회 |
| GPU 클라우드 매출 | – | 184% | 급증 기록 |
| 전체 클라우드 매출 | – | 53% | 동종 업계 대비 10~15%p 높음 |
| AI 관련 매출 비중 | 52% 이상 | – | 핵심 비즈니스 매출 기준 |
주요 재무 지표 및 예상치 조정 현황
| 항목 | 1분기 실적 및 조정치 | 비고 |
| 1분기 자본지출 | 약 60억 위안 | 급증 기록 |
| 1분기 자유현금흐름 | -30억 위안 | 마이너스 기록 |
| 2026년 자본지출 예상치 | 230억 위안 | 상향 조정 |
| 2026년 EPS 예상치 변동 | 5% | 상향 조정 |
| 2027년 EPS 예상치 변동 | -12% | 하향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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