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둥팡증권(600958.SH) 재산관리 사업 성장 견인, ‘매수’

카이위안증권둥팡증권의 재산관리 사업이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밸류에이션 안전마진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40.9억 위안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자산관리와 이자 순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이익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자기자본투자(PI) 부문은 상대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1분기 주요 부문별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부문순수익증감률(전년비)
브로커리지8.6억 위안23%
투자은행(IB)3.5억 위안9%
자산관리(AM)4.3억 위안42%
이자 순수익4.0억 위안82%
투자수익18억 위안-18%

이자 순수익의 경우 신용융자 잔액이 4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5%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1분기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1.54%로 0.07%p 상승했다.

동사는 자산관리 분야의 브랜드 우위를 바탕으로 가계 저축의 자본시장 유입 수혜를 보고 있다.

상하이증권과의 통합을 통해 화둥 지역 내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가 기준 PB는 0.8~0.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연도예상 순이익증감률(전년비)
2026년64억 위안14%
2027년70억 위안9%
2028년78억 위안11%

핵심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기반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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