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백운국제공항(600004.SH) 3단계 시설 가동에 따른 성장 잠재력 확보, ‘매수’

궈진증권백운국제공항의 3단계 시설 가동에 따른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79.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16%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68억 위안으로 58.6% 급증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9.59억 위안으로 5.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토지 수용 보상금과 광고 계약 위반 보상금 등 총 5.1억 위안의 비경상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9.7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4% 증가하며 항공 수요의 회복세를 나타냈다.

반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32% 감소했다.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역시 1.66억 위안으로 37.35% 줄어들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백운국제공항 주요 재무 실적 현황

항목2025년 실적전년 대비 증감2026년 1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
매출액 (억 위안)79.557.16%19.778.54%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14.6858.6%1.68-43.32%
비경상 제외 순이익 (억 위안)9.595.8%1.66-37.35%

T3 터미널과 제5 활주로 가동으로 동사의 허브 공항 역량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국제선 노선 확충과 상업 자원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

그러나 신규 시설 가동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산 이용료 및 운영 유지비 등 비용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1.73%p 하락했다.

비항공 부문의 회복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다.

면세 사업은 국제선 여객 회복 속도와 소비력의 영향을 받는다.

향후 T3 면세 합자법인 설립과 T2 면세 계약 갱신 등이 비항공 부문의 수익 탄력성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된다.

동사는 현재 여객 수요 회복과 생산능력 확장을 동시에 진행하는 구간에 진입했다.

단기적으로는 3단계 자산 활용 계획과 비용 증가 속도에 주목해야 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예상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연도별 예상 EPS 및 PER 전망

연도예상 EPS (위안)예상 PER (배)
2026년0.3129.01
2027년0.3326.89
2028년0.3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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