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아화그룹에 대해 리튬염 출하량 증가 및 아프리카 광산 가동에 따른 원자재 자급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1,000% 이상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1. 2026년 1분기 및 2025년 실적 현황
아화그룹은 리튬 가격 안정화와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 기록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5배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YoY) | 2025년 연간 (실적) | 전년 대비 (YoY) |
| 매출액 | 39.46억 위안 | 152.64% | 85.43억 위안 | 10.7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42억 위안 | 1,152.01% | 6.32억 위안 | 145.96% |
2. 리튬 자원 자급제 및 생산 능력 확대
동사는 아프리카 광산 확보를 통해 외부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 구조를 내재화하는 데 성공했다.
- 아프리카 광산 확보: 나미비아 Kamativi 광산 1기가 가동 중이며, 올해 2기 완공 시 리튬 정광 생산량이 연간 30만 톤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는 리튬염 4만 톤 이상을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 생산 능력 로드맵: 현재 총 7.9만 톤(수산화리튬 7.3만, 탄산리튬 0.6만)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야안 리튬 3기’ 프로젝트가 완공되는 2028년에는 17만 톤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3. 글로벌 핵심 고객사: 테슬라(Tesla)와의 협력
아화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인 테슬라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 공급 계약 규모: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16.1만 톤 ~ 30.1만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했다.
- 전망: 고사양 배터리에 필수적인 수산화리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4. 미래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원가 절감(자급률 상승)과 대규모 수주 물량이 결합하며 향후 3년간 강력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2026년은 전년 대비 순이익이 약 380% 성장하는 퀀텀 점프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예측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순이익 (억 위안) | 예상 PER (배) | 예상 EPS (위안) |
| 2026년 | 170.52 | 30.31 | 11.25 | 2.63 |
| 2027년 | 222.15 | 35.75 | 9.54 | 3.10 |
| 2028년 | 247.82 | 39.22 | 8.70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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