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중국알루미늄(601600.SH)**이 원가 절감 효과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584.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5.3억 위안으로 56.4% 급증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53.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8%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또한 108.8억 위안을 기록하며 73.8% 늘어났다.
1분기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은 1차 알루미늄의 가격 상승과 생산량 증가, 그리고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다.
1분기 창장 비철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톤당 2만 4,025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상승했다.
반면 주요 원재료인 산화알루미늄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이로 인해 동사의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25.8%로 전년 동기 대비 10.0%p 개선됐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고급화와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리오틴토와 함께 브라질 알루미늄 기업 지분 68.6%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가 완료되면 연간 산화알루미늄 80만 톤, 전해 알루미늄 43만 톤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원 및 친환경 알루미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표 1: 중국알루미늄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YoY) |
| 매출액 | 584.9억 위안 | 4.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5.3억 위안 | 56.4% |
|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 | 53.6억 위안 | 55.8%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108.8억 위안 | 73.8% |
| 매출총이익률 | 25.8% | 10.0%p |
| 순이익률 | 9.4% | 3.1%p |
[표 2: 향후 수익 및 가치 평가 전망]
| 예상 연도 | 매출액 | 지배주주 순이익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E) | 2,542억 위안 | 228.59억 위안 | 1.33 | 9 |
| 2027년(E) | 2,595억 위안 | 256.33억 위안 | 1.49 | 8 |
| 2028년(E) | 2,613억 위안 | 276.87억 위안 | 1.6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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