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하이싱전력(603556.SH)**이 단기적인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으나, 해외 성과와 신사업의 가파른 성장세가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전략적 비용 투자와 역주기 투자를 통해 종합 에너지 솔루션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1. 2025년 실적 현황 및 수익성 분석
2025년 하이싱전력의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력량계 입찰 가격 하락과 신사업 확장 비용 증가로 인해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며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했다.
| 항목 | 2025년 전체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5년 4분기 실적 |
| 매출액 | 47.7억 위안 | 1.1% | 14.0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3억 위안 | -27.2% | -0.03억 위안 |
| 국내 매출 총이익률 | 36.2% | – | – |
2. 해외 시장 성과 및 신사업 급성장
해외 시장에서는 남미와 유럽 지역의 성과가 압도적이었다. 특히 신사업인 스마트 물관리와 디지털 에너지 사업의 해외 매출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동사의 핵심 경쟁력을 입증했다.
- 해외 총 매출: 32.2억 위안 (전년 대비 5% 증가)
- 지역별 성장: 남미 매출 52% 증가, 유럽 매출 55% 증가
- 스마트 물관리: 해외 매출 2.1억 위안 (전년 대비 1,671% 폭증)
- 디지털 에너지: 해외 매출 3.5억 위안 (전년 대비 147% 증가)
3. 국내 업황 회복 및 미래 전략
국내 사업은 전력망 입찰 가격 하락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차세대 스마트 전력량계 입찰 가격이 품목별로 19%에서 63%까지 상승하며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동사는 연구개발(R&D) 및 판매 비용을 늘리는 역주기 투자를 통해 ‘전력 사용+배전+신재생에너지+물관리’를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궈진증권은 2026년부터 하이싱전력의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대비 증감률 | 예상 PER |
| 2026년 | 8.5억 위안 | 16% | 20배 |
| 2027년 | 10.0억 위안 | 19% | 17배 |
| 2028년 | 12.1억 위안 | 21% | 1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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