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만화화학(600309.SH)**이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핵심 사업인 폴리우레탄 부문의 이익률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제품 가격 상승과 설비 고도화를 통해 실적 탄력성을 확보했다.
1. 최근 실적 현황 및 1분기 반등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5.5%, 20.6% 성장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 항목 | 2025년 연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2,032.35억 위안 | 11.6% | 540.52억 위안 | 25.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5.27억 위안 | -3.9% | 37.18억 위안 | 20.6% |
2. 사업 부문별 성과 및 생산 능력
만화화학은 핵심 사업인 폴리우레탄을 비롯하여 석유화학, 정밀화학 전 분야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폴리우레탄 부문은 글로벌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 폴리우레탄: 매출 750.58억 위안 달성. MDI(380만 톤), TDI(147만 톤), 폴리에테르(232만 톤) 생산 체제 구축.
- 석유화학: 매출 842.04억 위안 달성. 옌타이 생산기지 에틸렌 설비 고도화 및 2단계 증설 완료.
- 정밀화학 및 신소재: 매출 331.89억 위안 달성. 영양 건강 및 고급 광학 재료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확대.
3. 시장 전망 및 성장 모멘텀
에너지 및 아닐린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글로벌 선두 업체로서 제품 가격 전가력을 발휘하고 있다.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지난해 완료된 석유화학 부문 설비 고도화가 실적 성장의 지렛대 역할을 할 전망이다.
4. 향후 수익성 및 밸류에이션 전망
둥우증권은 만화화학의 순이익이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예상 PER |
| 2026년 | 170억 위안 | 16배 |
| 2027년 | 184억 위안 | 15배 |
| 2028년 | 211억 위안 | 1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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