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휘마트(601933.SH) 매장 구조조정 상품 혁신, ‘비중확대’


영휘마트가 대대적인 매장 구조조정과 상품 전략 혁신을 통해 2026년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실현했다. 둥우증권은 동사의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2025년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81개의 매장을 폐쇄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25.5억 위안의 적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2026년부터 정교한 경영으로 전략을 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

2026년 1분기 영휘마트의 매출은 133.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3%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7억 위안을 기록하며 94.4%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매장 개조와 자체 브랜드 확대에 있다. 1분기 기준 총 392개 매장 중 327개가 개조를 완료했다. 개조된 매장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57%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자체 브랜드(PB)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동사는 PB 상품인 핀즈융후이와 맞춤형 상품인 융후이맞춤 등 자체 브랜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총 18개의 1억 위안급 자사 브랜드 제품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200개의 자체 브랜드 상품과 650개의 맞춤형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주요 재무 실적 및 전망

구분2026년(E)2027년(E)2028년(E)
매출액(억 위안)466.58547.14622.50
매출액 증감률(%)-12.8%17.27%13.77%
지배주주 순이익(억 위안)-4.353.1210.49
순이익 증감률(%)적자축소흑자전환235.94%
EPS(위안)-0.050.030.12
PER(배)-85.65119.4435.55

매장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영휘마트의 경영 효율은 계속 개선될 전망이다. 둥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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