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커통신(688702.SH) 국산 슈퍼노드 시대 개막 수혜주, ‘매수’

궈진증권은 국산 슈퍼노드 시대가 임박한 가운데 성커통신(688702.SH)의 수혜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4월 14일 중국 최대 규모의 과학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는 정저우에서 국가 슈퍼 인터넷 핵심 노드 사용을 시작했다. 이 클러스터는 초기에 3만 장 이상의 국산 AI 가속 칩이 조립된 슈퍼 컴퓨터 클러스터를 개방하고 대규모 AI 연산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산 슈퍼노드 시대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동사는 국내 소수의 고속 교환 칩 공급업체로서 극강의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된다. 2025년 이래로 국산 슈퍼노드는 연이어 발표됐다. 화웨이 클라우드 메트릭스 384, 중커수광 스케일X 640, 바이두 톈츠 256/512, 알리 판주 128 등 선두 업체의 캐비닛형 슈퍼노드 제품이 연이어 발표되고 상용됐다.

연도별 실적 전망 및 증가율 추이

항목2025년 (예상)2026년 (예상)2027년 (예상)
매출액 (억 위안)11.5115.4721.54
매출액 증감률 (%)6.35%34.43%39.26%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1.500.092.43
순이익 증감률 (%)흑자전환2596.80%

슈퍼노드는 국산 연산력이 해외 기술을 쫓아가는 방향 중 하나로, 수요와 공급이 모두 왕성해 규모화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환 칩은 슈퍼노드 아키텍처의 높은 대역폭, 낮은 시간 지연 연결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 교환 칩의 성능이 직접적으로 슈퍼노드의 성능을 결정한다.

동사는 현재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첨단 교환 칩 제품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후 다가올 국산 슈퍼노드 시대에 강한 전략적 입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투자 지표 전망

구분2025년 (예상)2026년 (예상)2027년 (예상)
EPS (위안)-0.370.020.60
PER (배)-387.756446.95239.06

2026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에는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궈진증권은 동사의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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