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2027년 이익 주기 반등, 가치주 우위 예상

화타이증권이 2027년도 A주 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화타이증권은 A주 기업의 이익 단기 주기가 2026년 실적 발표 시점부터 압박을 받을 수 있으나, 부동산·기술·생산력 등 중장기 주기의 시차로 인해 구조적 기회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비금융 기업의 순자산이익률 중기 상승 추세는 유효하며, 내수 소비와 경기 상승 업종 등은 바닥권에서 반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2027년 비금융 기업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은 약 5.1%로 예상했다.

구분2027년 예상치비고
비금융 기업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5.1%중기 ROE 상승 추세 유효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이후 진행된 A주 조정 폭이 2015년과 2022년 수준에 근접해 글로벌 유동성 축소 영향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상반기에는 달러화 강세 위험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2027년 하반기 달러 조정과 중국 내부 신용 주기 개선이 맞물리며 밸류에이션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A주 시장에서는 상반기 대형주와 가치주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 성장주와 가치주 간 실적 격차가 줄어들면서 시장의 분위기는 가치주로 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형주·가치주 중 ROE 저평가 회복 종목과 내수주, 고배당주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추천주 및 관심주: A주 대표 대형 가치주, 내수 소비주, 고배당주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searchmchin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