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연구팀이 저비용 소재를 활용해 상온 이온 전도도가 우수한 비정질 할로겐화물 고체 전해질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고체 전해질 소재는 1.01mS/cm의 높은 실온 이온 전도도를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전고체 나트륨 배터리는 안정적인 순환 특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관련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주요 기관은 2030년 전 세계 나트륨 배터리 수요가 800G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 중 에너지저장장치가 약 80%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 나트륨 배터리 시장 전망 (2030년)]
| 구분 | 2030년 예상 규모 / 비중 | 비고 |
| 전 세계 나트륨 배터리 수요 | 800GWh | 차세대 배터리 시장 확대 |
|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여 비중 | 80% | 주 수요처로 부상 전망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등 주요 기업들도 대규모 수주와 양산 계획을 추진하며 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기술적 진전과 표준화 작업이 맞물리면서 나트륨 배터리 산업의 상용화 단계가 본격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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