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아오루이진테크(002701.SZ)에 대해 3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과 해외 생산 능력 확대, 신사업인 정밀 배터리 구조물 진출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06.6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4% 늘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18억 위안으로 -14.66% 감소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67.8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고 순이익은 1.55억 위안으로 -10.22% 줄어들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을 최적화하며 비용 통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부 측면에서 3피스 캔 사업은 품목 최적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피스 캔 사업은 중량포장 인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가격 협상력 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탄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오루이진테크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 매출액(억 위안) | 274.96 (14.50%) | 290.10 (5.50%) | 305.79 (5.4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9.05 (-10.10%) | 10.43 (15.30%) | 11.22 (7.50%) |
| 주당순이익(EPS, 위안) | 0.35 | 0.41 | 0.44 |
| 주가수익비율(PER, 배) | 11.94 | 10.36 | 9.63 |
신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및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정밀 배터리 구조물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각 배터리 커버 플레이트, 알루미늄 케이스, 원통형 및 블레이드 배터리 커버 등을 주력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현재 26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펑차오에너지 등 유수의 배터리 제조사에 관련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동사는 글로벌 80여 개 생산 기지와 100개가 넘는 첨단 자동화 라인을 통해 대규모 양산과 원가 절감 능력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된 금속 두께 축소 기술, 부식 방지 및 강도 제어 기술은 배터리 케이스 제조에 직접 적용되어 압도적인 품질 우위를 창출한다.
단기적으로는 원자재 부담이 상존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배터리 부품의 양산 궤도 진입이 차세대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