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300760.SZ)에 대해 해외 사업 선방으로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은 270.9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9%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5.64억 위안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93.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으며, 영업현금흐름 순액은 34.2억 위안으로 2.07% 늘어 강력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었다.
지역별로는 3분기 누적 해외 매출이 143.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04% 증가해 전체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 시장이 20% 가까이 성장했으며, 중남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각각 18%, 14%가량 고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반면 내수시장 매출은 127.3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353.92 (6.3%) | 397.98 (12.4%) | 457.06 (14.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84.22 (3.5%) | 99.34 (18.0%) | 114.75 (15.5%) |
| 주당순이익(EPS, 위안) | 6.95 | 8.19 | 9.46 |
| 주가수익비율(PER, 배) | 26.17 | 22.18 | 19.20 |
사업부 측면에서는 신흥 사업과 IVD(체외진단) 부문이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세침습 외과 및 동물 의료 등을 포함한 신흥 사업 누적 매출은 47.3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52% 급증해 전체 매출의 17%를 차지했다.
특히 미세침습 외과 및 중재 사업의 매출 증가율은 모두 20%를 넘어섰다.
진단키트 사업의 누적 매출은 105.87억 위안으로 7.79% 증가해 전체 비중을 39%까지 끌어올렸다.
해외 대형 사립 의료그룹 및 대규모 제3자 연쇄 연구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해외 체외진단 사업이 20% 성장했다.
그중에서도 해외 면역 진단 부문은 30%를 초과하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