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회, 자본시장 안정화 의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주요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차이렌서에 따르면 금일 리차오(李超) 중국 증감회 부주석은 홍콩 국제 금융 지도자 투자 포럼에 참석해 증감회 차원의 자본시장 안정화 조치 주요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더 강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시장 안정 체계를 구축해 시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중국 증감회의 주요 자본시장 안정화 및 지원 정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책 구분주요 내용 및 세부 방안기대 효과 및 목적
중장기 자금 유입공모펀드 개혁, 사회보장기금·기업연금·보험 등 기관성 자금 주식 투자 비중 확대증시 내 안정적 장기 수급 기반 구축
상장사 주가 방어상장사의 자사주 매수 및 대주주 지분 비중 확대 유도상장사 스스로 주가 안정 도모
불법 행위 제재국내외 금융사 불법 행위 모니터링 강화 및 배상 체계 대폭 확대투자자 권익 보호 및 투명성 제고
금융 개방 및 연계금융 산업 양방향 개방 확대, 홍콩 증시 연계성 제고 및 ETF 등 투자 상품 다변화글로벌 자본 유치 및 거래 편의성 증대

특히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을 적극 장려할 것이라 강조했다.

공모펀드 개혁과 사회보장기금, 기업연금, 보험 등 중장기 기관성 자금의 증시 유입을 장려하고 이들의 주식 투자 비중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중장기 투자 자금의 증시 유입을 지원한다.

또한 상장사의 자사주 매수나 상장사 대주주의 지분 비중확대 조치를 유도해 더 상장사 스스로 주가 방어와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증시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 강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 밝혔다.

중국 및 해외 금융사의 불법 행위에 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 관련 배상 체계를 대폭 강화해 투자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가로 금융 산업의 양방향 개방 확대 조치를 실시해 국내외 금융사의 중국 시장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홍콩 증시와 연계성을 높여 더 많은 ETF나 투자 상품의 매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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