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비야디(002594.SZ)에 대해 차량 판매이익 및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주시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1.65위안을 제시했다.
2026년 3분기 동사의 매출은 2,214.8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0.20억 위안으로 28.1% 증가했다.
이로 인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5,663.04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3.45억 위안을 기록했다. 아울러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8.01%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5,663.04억 위안 | – | 223.45억 위안 | – |
| 2026년 3분기 단독 | 2,214.88억 위안 | 13.6% | 100.20억 위안 | 28.1%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EPS (주당순이익)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8,395.04억 위안 | 4.4% | 377.33억 위안 | 15.7% | 4.14위안 | 19.7배 |
| 2027년 | 9,595.64억 위안 | 14.3% | 497.95억 위안 | 32.0% | 5.46위안 | 15.0배 |
| 2028년 | 10,944.48억 위안 | 14.1% | 611.27억 위안 | 22.8% | 6.70위안 | 12.2배 |
사업부별 현황을 살펴보면, 2026년 3분기 자동차 총판매량은 132.31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이 중 해외 수출은 55.07만 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6.1% 급증했으며, 국내 시장 판매량은 77.24만 대를 기록했다.
특히 텅스, 양왕, 팡청바오 등 고가 브랜드 라인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을 결합한 신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내 전국에 2만 개의 고속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미 1.2만 개를 완공해 341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헝가리 공장이 4분기 가동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공급 안정성과 해외 현지화 전략이 한층 더 고도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