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자본, 3분기 43개 종목 지분 확대… 하이테크·에너지 집중

중국의 2대 국유자본 운영 플랫폼인 중국청퉁홀딩스그룹과 중국궈신홀딩스 및 그 자회사의 올해 3분기 투자 종목 조정의 윤곽이 드러났다.

양대 국유자본 플랫폼은 3분기 상장사 21곳의 지분을 추가 매수하고 22곳의 상장사에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며 총 43개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렸다.

9월 30일 종가 기준 신규 매수 및 지분 확대 주식의 평가 가치는 총 917.44억 위안에 달한다.

구분종목 수 / 평가 가치비고
지분 추가 매수 상장사21개기존 보유 종목 비중 확대
신규 투자 상장사22개3분기 신규 진입 종목
투자 비중 확대 총 종목43개국유자본 유입 집중
지분 확대 주식 총 평가 가치917.44억 위안9월 30일 종가 기준

새롭게 매수한 주식 중 중국선박공업(600150.SH)과 둥팡탄탈륨(000962.SZ)의 3분기 말 기준 보유 주식 시가총액은 각각 25.50억 위안, 10.39억 위안으로 10억 위안을 상회했다.

중국선박공업의 경우 민간 선박 145척을 인도하여 인도량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국유펀드의 투자는 에너지·전략자원과 하이테크 부문에 집중됐다.

이번 대규모 지분 확대는 지난 7월 A주 시장 조정 당시 자사 자금 및 재대출을 활용해 중앙기업 및 기술기업 주식을 증시에서 지속적으로 사들이겠다고 공시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국가대표 펀드의 자금 투입이 시장 유동성을 보호하고 명확한 산업 유도 신호를 전달해 장기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주: 중국선박공업(600150.SH), 둥팡탄탈륨(000962.SZ)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